1. 강좌 소개

마라톤을 하게 되면 자신의 체력의 변화를 잘 이해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샵투는 음악가 라는 직업과 개발자라는 직업의 작업량에서 특히 개발자에게 왜
운동이 중요한지 이야기 합니다.

음악가도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입니다.특히 바이올리니스트는 항상 리더역을 하기에 더 많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늘 바이올리니스트에겐 강인한 집중력, 지구력 등 , 모든 강인함을 상징하는 덕목이 다 필요하죠.
업무의 기준이 무한이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의 감도 남다릅니다.

그러나 같은 단위의 업무에서 개발자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집니다.
마라톤을 통해 일정한 몸의 컨디션의 변화를 체크해 볼때
개발 업무가 많으면 체력의 고갈이 더 많이 오는것을 확실히 느끼며
그래서 개발자에겐 더 많은 꾸준한 운동이 필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2. 강의 대상

• 사는게 재미 없는 개발자
• 힘들고 피곤한 개발자
• 사람다운 삶을 꿈꾸는 개발자

3. 강좌 관련 특징

두 양극단의 스트레스 많은 직업을 수행하는 샵투의 경험어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