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발자라는 직업이 어려운가 ? – 다른 직업. 예를 들어 바이올리니스트나 피아니스트 의사 등은 오래하면
전문성이 생긴다는데 개발자는 오래해도 난 계속 업데이트 해야 하나..이렇게 자조적이 되기도 합니다.

관련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것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면접을 통과 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프로젝트에 있어선 기초단계고
이런 팀워들 사이에서 정말 좋은 개발자는 알고리듬이나 데이타 구조 보다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강아지 교육 위한 앱을 만든다고 합시다
ui 백앤드 , 프로그래맹 언어, 기능 등 재미잇는거 같다고 생각하는 여러 즐거운 생각속에서
개발자는 문제를 푸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걸 해야 하는가?
데드라인, 시장 경쟁 상황 등 진짜 촛점 맞춰야 할것들을 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일만 차분히 하는것은 재미 있죠, 그러나 실재로는 여러 복잡성때문에 그렇게 안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문제를 심플하게 만들어서 재밌게 만들어 줘야 해요.
그게 좋은 개발자죠.
또 사람과의 복잡성. 여러 구현할 크로스 펑션 사이에서
기능이 저렴하게 빨리, 그리고 추후의 확장성 등 까지 미래 까지 고려하는것이
개발자의 큰 부분 이라고 봅니다.
즉 모호성 속에서, 앞으로 갈 미래가 어떻게 갈지 사람들은 모르는 상황에서
뭐가 좋은 솔류션인지 리더십을 통해 사람들을 이끌고 영향력 있는 결과물이
나오도록 하는것이 좋은 개발자입니다.